<출연 :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정옥임 전 국회의원>

북한이 우리 군의 무인기 추가 도발을 주장했습니다.

우리 군은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는데,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이 오늘,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남은 임기를 채울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정옥임 전 국회의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국방부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을 부인한 가운데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도발 의도가 없다는 입장은 현명하다면서도, 한국발 무인기가 북측 영공을 침범한 건 분명하니 설명하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번 사안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이 대통령은 민간이 운용한 무인기가 북한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라면 중대 범죄"라며 군·경 합동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민간 무인기 침투로 확인될 가능성은 어느정도라고 보십니까?

<질문 3>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은 정치권 공방으로 확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북한을 적반하장이라고 비난하면서도 정부를 겨냥해 '내로남불식 안보관'이라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근거 없는 정치적 선동"이라며 맞받았는데요. 여야 공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앞서 속보로 들어온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민주당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탈당을 요구했다는 소식이거든요. 자진탈당을 하지 않을 경우 제명 가능성도 거론됐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1> 오늘 누가 선출되든 장기화한 '공천 헌금' 사태를 빠르게 수습하는 게 최대 과제일 텐데요. 선거를 기점으로 사태가 정리될 수 있을 거라 보십니까?

<질문 5>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친이재명계 2명, 친정청래계 2명이 맞서는 2대2 구도가 뚜렷합니다. 결과에 따라 정청래 지도부의 힘의 균형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선출 조합에 따라 당내 역학관계가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질문 6>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내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김 시의원은 최근 공천헌금을 인정하는 자술서를 냈는데요. 경찰은 입국하는 대로 불러 신속히 수사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이 사안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7>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구형이 13일로 연기됐습니다. 민주당에선 '사법 참사'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국민의힘은 차분히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민주당을 향해 사법부 압박을 멈추라고 촉구했는데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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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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