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국의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에 대해 "일본만을 겨냥한 듯한 조치는 국제적 관행과 크게 다른 것으로 허용할 수 없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NHK가 지난 8일 녹화해 오늘 방송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중국 측에 강하게 항의도 하고 철회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급망 강화를 확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중국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는 점을 또다시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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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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