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 구형을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12일)부터 외환 관련 혐의로 재판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10시 15분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일반이적 혐의 첫 공판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 등은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결심 공판도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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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b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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