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에 맞서 새로운 작전을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연설에서 모스크바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11일 전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조치에 러시아의 전쟁 지속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심층 타격과 특별 조치가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를 상대로 한 러시아의 공격이 격화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으로, 러시아 공습의 여파로 수도 키이우에서는 1천 채 넘는 건물에 난방이 끊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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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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