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700만 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대치입니다.
박성훈 의원은 이에 대해 "고환율 등으로 통화정책에 제약이 걸린 상황에서 가계부채 부담이 소비 위축과 자영업 매출 부진 등 체감 경기 악화로 전이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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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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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은 이에 대해 "고환율 등으로 통화정책에 제약이 걸린 상황에서 가계부채 부담이 소비 위축과 자영업 매출 부진 등 체감 경기 악화로 전이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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