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새로운 여당 신임 대표에 민주당 3선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윤리위에 출석해 입장을 밝힐 예정인데요.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뉴스,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3선의 한병도 의원이 새로운 원내대표로 선출됐습니다. 한 의원은 청와대 정무라인을 거친, 이른바 ‘소통형’ 정치인으로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먼저 동료 의원들과 권리당원들이 한 의원을 새로운 원내대표로 선택한 이유는 뭘까요? 또 정청래 호에서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의 역할은 어떻게 기대하십니까?

<질문 1-1> 한병도 원내대표가 녹록치 않은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도 관심입니다. 당장의 발등의 불로 떨어진 ‘공천 헌금’ 의혹 논란에 이혜훈 후보자 문제, 거기에 이재명 정부의 첫 전국 선거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개혁 입법과 민생 과제도 동시에 해법을 내놔야 하는 상황인데요?

<질문 2> 최고위원 선거에선 강득구 의원과 이성윤, 문정복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숫자로 보면 이른바 ‘친 정청래계’가 2명으로 많지만, 1위는 ‘친명’계 강득구 의원이 선출됐거든요. 정청래호의 안전성이 어느정도 담보됐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지도부가 ‘공천헌금’ 논란에 휩싸인 김병기 의원에게 사실상 자진탈당을 요구했습니다. 이렇게 여당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김 의원에게 거취 결정을 요구한 것은 처음입니다. 특히 박수현 대변인, 사실상 이번 요청이 정청래 대표의 뜻을 반영했다는 입장을 시사했고요. 당대표의 비상징계권 발동을 통한 제명 가능성까지 시사했거든요. 이런 당 지도부의 입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하루 앞두고 이런 입장을 발표한 배경에도 궁금증이 쏠리는데요.

<질문 4> 앞서 김병기 의원, “제명될지언정 탈당은 없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는데요. 오늘 오후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해 관련 입장을 내놓을까요. 또 오늘 윤리심판원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질문 5>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 의원이 3시간 반 가량의 경찰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습니다. 미국에서 귀국한 지 4시간 만의 경찰 조사로 경찰은 앞서 김 시의원과 강선우 의원 등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는데요. 의미있는 진술이 나왔을까요? 경찰, 재소환도 예정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점을 따져 물어야겠습니까?

<질문 6>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게 통일교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할 특검 도입을 위한 야당 연석회담을 제안했지만, 양측의 입장이 갈렸습니다. 장 대표는 환영의 뜻을 보였지만, 조국 대표는 거부의 뜻을 밝힌 건데요. 이 대표의 연석회의 제안과 양당의 반응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북한의 무인기 도발 주장에 여야 신경전이 거셉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안보를 정쟁의 수단으로 본다며 비난했고,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의 눈치를 보고 있다며 질타했는데요. 이번 여야의 공방은 북한이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에 이재명 대통령, 군경 합동수사팀 구성 지시와 함께 엄정 수사를 주문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는데요. 특히 청와대는 조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북측을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는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여야 입장,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구형이 내일로 연기됐습니다. 민주당에선 '사법 참사'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국민의힘은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민주당을 향해 사법부 압박을 멈추라”고 촉구했는데요. 결심 공판 연기,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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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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