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에 대한 미국의 개입을 통해 석유 생산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이트 장관은 현지시간 11일 CBS 방송에 출연해 "미국 기업들의 진출이 확대되고 생산량이 늘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를 미국 정부가 소유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며 "현재 우리는 그들의 원유 판매를 관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앞으로 베네수엘라에서 쿠바로 지원되는 석유나 자금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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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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