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SM 엔터테인먼트의 상징과도 같았던 가수 보아가 25년만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어제(12일)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아는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이라며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아는 2000년 데뷔한 이래 줄곧 SM과 함께하며 '넘버 원', '마이 네임' 등 숱한 히트곡을 남겼고, 지난해 25주년을 기념해 정규 11집을 발매했습니다.

[화면출처 BoA 유튜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