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두쫀쿠' 인기에…피스타치오 가격 두 배로 올라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가 열풍이죠.

‘두쫀쿠 지도’까지 생길 정도인데요.

이에 피스타치오나 마시멜로 등 재료비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두쫀쿠 품절 대란이 이어지자, 제과점이나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앞다퉈 두쫀쿠 판매에 뛰어들며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두쫀쿠 지도’가 생겼고,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물은 3만 건 이상, 파는 가게는 전국 곳곳에 있지만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구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다만 재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재료비가 급등하면서 자영업자들의 단비 같던 두쫀쿠 인기가 오래가긴 어려울 수 있단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옵니다.

한 대형마트는 두쫀쿠에 들어가는 피스타치오 가격을 올해 들어 20% 인상했고, 마시멜로나 낱개 포장 케이스도 가격이 올랐습니다.

▶ 보아, SM 떠난다…"25년 동행 마무리"

다음 기사입니다.

가수 보아가 데뷔부터 함께했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200년 14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그간 ‘넘버원’, ‘아틸란티스 소녀’ 등의 대표곡으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는데요.

SM은 지난 12일, “보아는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라며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보아는 ‘아시아의 별’이라는 별명이 생긴 만큼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기준, 두 장의 앨범이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는데요.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K팝 한류를 선도했단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1.7t 코뿔소에 맞서는 용감무쌍 13kg 사슴

마지막 기사입니다.

자신의 몸무게의 130배가 넘는 동물에게 덤벼든 사슴이 있어 화제입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폴란드 브로츠와프 동물원은 최근 몸무게 13kg의 사슴이 1.7톤의 코뿔소에게 맞서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코뿔소가 연신 위협의 몸짓을 보이지만 작은 사슴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거침없이 돌진하며 코뿔소를 도망 다니게 만드는데요.

동물원 측은 번식기를 맞이한 수컷 사슴이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코뿔소를 경계한 것이라면서도 동물은 수년간 함께 마당을 공유해온 절친한 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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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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