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재판부법에 따라 관련 재판을 맡는 서울중앙지법 판사들이 내란전담재판부와 영장전담법관 구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중앙지법은 어제(12일) 오후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에 관한 기준을 논의할 전체 판사회의를 열고 4시간가량 비공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중앙지법 관계자는 "영장전담법관과 전담재판부 구성에 관한 기준 등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등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해 오는 19일에 판사회의를 속개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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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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