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대만이 상호 관세를 15%로 내리고,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무역 협상을 곧 타결한다고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

이르면 이번 달 중 발표될 협상 결과에는 미국이 대만에 대한 상호 관세를 기존 20%에서 한국, 일본과 같은 15%로 낮추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그 대신 대만은 최대 반도체 기업인 TSMC가 미국 애리조나주에 반도체 공장 5개를 증설하기로 약속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대만의 대미 투자 총액수와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