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 들어 계속되고 있는 코스피 사상 최고치 랠리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4,660선에서 상승 출발하며 또 한 번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자세한 개장 시황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주영 기자!

[기자]

네, 오늘(13일) 코스피는 전장(12일)보다 0.81% 오른 4,662.44에 출발했습니다.

개장부터 4,660선에서 상승 출발하면서 어제(12일) 기록한 역대 장중 최고가를 곧바로 넘어선 건데요.

장 초반에는 4,670선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특히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날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수사선상에 올렸단 소식이 전해졌지만,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저가 매수가 몰리며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내 증시도 미국발 훈풍을 이어받았는데요.

다만 장 초반에는 최근 지수 상승을 이끈 반도체주에서 다른 섹터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한때 13만 8천 원 선까지 밀렸고, SK하이닉스 역시 74만 5천 원 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오늘 코스닥 지수는 954.75로 전장보다 0.52% 상승 출발해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1원 오른 1,468.5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상승 폭을 키우면서 장 초반 1,470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전날 미국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지만, 환율이 오르는 이유로는 해외주식투자 환전 수요 등 역내 수급상황이 꼽힙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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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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