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 랠리를 달리고 있는 코스피가 오늘(13일)도 상승 출발했습니다.
한때 4,680선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장중 최고가를 쓰기도 했는데요.
환율은 1,47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자세한 장중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주영 기자!
[기자]
네, 오늘(13일)도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가운데, 오전 장에서 또 한 번 신고가를 썼습니다.
새해 들어 질주하고 있는 코스피가 오늘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건데요.
4,66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한때 4,681.58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오름폭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에 나서는 중입니다.
특히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최근 지수 상승을 이끈 반도체주에서 다른 섹터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13만7천원선까지 밀리고, SK하이닉스 역시 73만원선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CES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후 3거래일 연속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장에서 10%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4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그룹주 기아와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에버도 불기둥을 세우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954.75로 전장보다 0.52% 상승 출발해 장중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68.5원으로 상승 출발해 1,470원대에 안착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수사선상에 올렸단 소식에 달러는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럼에도 환율이 오르는 이유로는 엔화 약세와 해외주식투자 환전 수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 등이 꼽힙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주영(ju0@yna.co.kr)
새해 랠리를 달리고 있는 코스피가 오늘(13일)도 상승 출발했습니다.
한때 4,680선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장중 최고가를 쓰기도 했는데요.
환율은 1,47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자세한 장중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주영 기자!
[기자]
네, 오늘(13일)도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가운데, 오전 장에서 또 한 번 신고가를 썼습니다.
새해 들어 질주하고 있는 코스피가 오늘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건데요.
4,66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한때 4,681.58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오름폭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에 나서는 중입니다.
특히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최근 지수 상승을 이끈 반도체주에서 다른 섹터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13만7천원선까지 밀리고, SK하이닉스 역시 73만원선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CES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후 3거래일 연속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장에서 10%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4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그룹주 기아와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에버도 불기둥을 세우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954.75로 전장보다 0.52% 상승 출발해 장중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68.5원으로 상승 출발해 1,470원대에 안착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수사선상에 올렸단 소식에 달러는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럼에도 환율이 오르는 이유로는 엔화 약세와 해외주식투자 환전 수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 등이 꼽힙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주영(ju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