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방일 마치고 귀국…"한일 새 60년 원년"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방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이 대통령은 올해를 새로운 한일관계 60년의 출발점으로 규정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노사 2차 협상■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로 접어든 가운데 노사 양측이 노동위원회 중재로 2차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협상에 앞서 오늘 오후 9시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못할 경우 내일도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힘 윤리위, 한밤중 '한동훈 제명'의결에 내홍■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늘 새벽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장동혁 대표가 계엄을 막은 자신을 '찍어내기' 위한 거라고 직격하면서, 이번 결정을 "또 다른 계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경찰, 김병기 등 출국금지…내일 김경 소환■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병기 의원과 배우자 등 5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경찰은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의원을 내일 다시 소환할 예정입니다.

■“전두환보다 엄벌 필요”…1심 다음달 19일 선고■

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특검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전두환·노태우 세력보다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19일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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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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