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추위는 없겠지만 눈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 많은 눈이 전망되겠고, 새벽에는 시간당 1cm 안팎의 눈이 집중적으로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눈이나 비의 양이 많진 않지만, 어는 비가 내리며 빙판길이 나타나겠습니다.

미끄럼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동해안과 영남의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동쪽 지역과 남해안, 충남에 강한 돌풍까지 더해지겠습니다.

화재 사고 예방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과 청주 3도, 대전 5도, 전주와 광주 7도, 부산 9도까지 오르며 모처럼 영상권으로 출발하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8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울산 17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고 비가 그친 뒤 미세먼지가 유입되며 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해상에서 강한 바람이 더해지며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 한파 수준의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서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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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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