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1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9% 내린 49,149.63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0.53% 밀린 6,926.60, 나스닥종합지수는 1% 내려앉은 23,471.75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은행의 일부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데다, 미국이 이란에 군사 개입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거세지며 투매를 촉발했습니다.

다만, 장 막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공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하며 유가는 하락 전환했고, 주가지수도 빠르게 낙폭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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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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