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늘(15일) 오전 10시 30분에 전 목사가 출석한 가운데 구속적부심 심문을 열었습니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앞세운 심리 지배와 금전적 지원 등을 통해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난동을 부추긴 혐의로 그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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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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