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수민 시사평론가,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

국민의힘은 윤리위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두고 내홍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지도부는 제명안에 대한 결정을 일단 보류하기로 했는데요.

국회에선 '2차 종합 특검'을 두고 여야 필리버스터 대결이 시작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수민 시사평론가,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국민의힘 윤리위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두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질문 1-1> 당규상 징계 결정을 통보 받으면 열흘 이내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죠. 한 전 대표는 이미 윤리위 결정에 대해 재심을 청구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징계 결정을 미룬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2> 국민의힘이 비공개 의총을 열었는데요. 10여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올라 한 전 대표 징계를 재고하자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장 대표도 정치적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한 전 대표도 당게사태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건데요. 당내 일각의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한 전 대표는 제명이 확정되면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징계 무효 확인 소송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정치권 일각에서는 정치권에서는 무소속 출마나 신당 창당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는데요. 한동훈 전 대표에게 남은 선택지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4> 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바로 필리버스터를 시작했고 첫 주자는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입니다. 필리버스터가 이어져도 결국 16일 오후 강제 종료되고 표결에 들어가게 되죠?

<질문 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의 특검법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목소리 이어서 민주당 반응 보겠습니다.

<질문 5-1> 장동혁 대표는 여당이 2차 종합특검은 밀어붙이면서,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 등에 대한 특검법 수용 요구는 듣고 있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장 대표 단식 돌입을 '정치 쇼'라며 평가절하했어요?

<질문 6>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앞서 김 시의원은 강 의원에게 직접 돈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자수서를 경찰에 제출했는데요. 강 의원은 다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들의 진술이 엇갈리면 대질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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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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