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중 숨진 쿠바 출신 경호원들의 시신이 고국에 돌아왔습니다.

쿠바 정부는 현지시간 15일 오전 '영웅 전투원' 시신 32구가 쿠바 아바나에 있는 호세마르티 국제공항으로 운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미국은 지상작전으로 마두로 부부를 체포했는데, 이 과정에서 쿠바 출신 경호원 3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바 당국은 혁명군부 청사에서 일반 시민 참배를 받고 시가행진과 전국 각지 추모 의식 후 시신을 안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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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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