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후 은퇴를 선언한 미 메이저리그 투수 클레이턴 커쇼가 국가대표팀으로 마운드에 복귀합니다.

MLB는 16일 "커쇼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미국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커쇼는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감독님에게 저는 누군가 숨 좀 돌려야 할 때나 연투가 필요할 때, 그냥 보험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부상을 우려한 보험사와 계약이 성사되지 않아 WBC에 참가하지 못했던 커쇼는 올해 처음으로 WBC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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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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