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대법원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20일 심리해 온 사안에 대한 선고가 있을 수 있다고 예고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적법 여부에 대한 판결이 나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심리해온 사안에 대한 판결을 공개할 다음 날짜로 오는 20일을 지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애초 지난 9일과 14일 선고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관세 판결이 나올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으나 관세와 무관한 다른 판결들이 나왔습니다.

미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비상경제 권한법을 근거로 전 세계를 상대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 것이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는지 심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