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이른바 '불장' 속에 상장 종목 10개 중 1개꼴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117개로, 현재 거래중인 전체 상장 종목의 13%에 달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비롯해 증권주, 자동차주, 방산주까지 신고가 행진에 동참했습니다.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처음 4,800선을 돌파했고, 증권가에선 5,000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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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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