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쇼핑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을 포함한 6명이 숨지고 65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시간 19일 로이터통신 등은 지난 17일 밤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 카라치에 있는 4층짜리 쇼핑 상가 건물에서 큰불이 났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소방관 1명을 포함해 6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으며 65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현지 당국은 차단기 고장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상가 내부에 쌓인 의류와 플라스틱 제품 때문에 불이 빠르게 번졌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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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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