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이멍구 바오터우의 희토류 연계 철강기업 바오강 판재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현지 시간 지난 18일 발생한 사고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으며, 84명이 다쳤습니다.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폭발 충격으로 거대한 구형 물체가 약 2km 밖으로 날아가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구조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주변 5km 이내 안전 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당국은 사고 조사단을 꾸려 원인과 책임 규명에 착수했고, 관련 책임자에 대한 법적 조치도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