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과 관련해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신고가 수십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바가지요금 큐알(QR) 신고' 시스템을 통해 지난 주말 사이 7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부산시는 내용을 받으면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을 확인하고, 영업자 준수사항 점검과 계도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오는 6월 12일과 13일 BTS 부산 공연 개최가 예정되면서 숙박 요금이 최대 10배에 달하는 곳이 나올 정도로 급등해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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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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