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 입니다.
▶'음주 3중 추돌' 몽골대사관 직원 면책특권 행사
오늘의 첫 번째 기삽니다.
지난달 강남에서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일으킨 주한 몽골대사관 직원이 면책특권 행사 의사를 밝힌 걸로 파악됐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A씨는 지난달 12일 강남구 신사역 부근 대로에서 음주 상태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데요.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A씨가 면책특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히면서 경찰은 공소권 없음을 이유로 사건을 검찰에 불송치하고 종결할 방침인데요.
행정 직원인 A씨는 외교관은 아니지만 주재국의 형사처벌 절차를 면제하도록 규정한 면책특권 대상이기 때문에, 면책특권을 행사하면 공소권이 없어 처벌할 수 없게 됩니다.
▶73세 푸틴, 올해도 한겨울 얼음물 '입수'
다음 기삽니다.
73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도 얼음물 입수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정교회에서 1월 19일은 아기 예수의 세례를 기념하는 주현절인데요.
러시아에선 주현절을 기념해 매년 1월 18일 밤과 19일 새벽 사이 물에 몸을 담그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 전통에 따라 푸틴 대통령이 올해도 얼음물에 입수한 건데요.
크렘린궁은 2018년 정교회 신자인 푸틴 대통령의 주현절 입수를 최초로 공개했고 수년간 그가 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설명해왔습니다.
2021년엔 사진이 공개됐지만 올핸 자료가 제시되진 않았고, 고령으로 종종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는 푸틴 대통령이 건재를 과시하는 근거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부곡온천 제2 전성기…작년 방문객 300만명 돌파
마지막 기삽니다.
쇠락하던 경남 창녕군 부곡면 온천지구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하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부곡온천은 우리나라 물놀이장 원조 격인 ‘부곡하와이’가 폐업한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지난해 방문객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부곡하와이 페업과 코로나19 확산 등 악재를 딛고 지난해 부곡 온천지구의 연간 누적 방문객은 300만6천959명을 기록했는데요.
이 같은 방문객 증가는 트렌드 변화에 맞춰 부곡온천의 체질을 개선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과거엔 대형 물놀이 시설을 갖춘 부곡하와이 중심 단체 관광지였다면, 이젠 ‘프라이빗 가족탕’이나 ‘어린이 테마 객실’ 등 시설 현대화를 앞세워 가족 단위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단 분석입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음주 3중 추돌' 몽골대사관 직원 면책특권 행사
오늘의 첫 번째 기삽니다.
지난달 강남에서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일으킨 주한 몽골대사관 직원이 면책특권 행사 의사를 밝힌 걸로 파악됐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A씨는 지난달 12일 강남구 신사역 부근 대로에서 음주 상태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데요.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A씨가 면책특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히면서 경찰은 공소권 없음을 이유로 사건을 검찰에 불송치하고 종결할 방침인데요.
행정 직원인 A씨는 외교관은 아니지만 주재국의 형사처벌 절차를 면제하도록 규정한 면책특권 대상이기 때문에, 면책특권을 행사하면 공소권이 없어 처벌할 수 없게 됩니다.
▶73세 푸틴, 올해도 한겨울 얼음물 '입수'
다음 기삽니다.
73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도 얼음물 입수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정교회에서 1월 19일은 아기 예수의 세례를 기념하는 주현절인데요.
러시아에선 주현절을 기념해 매년 1월 18일 밤과 19일 새벽 사이 물에 몸을 담그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 전통에 따라 푸틴 대통령이 올해도 얼음물에 입수한 건데요.
크렘린궁은 2018년 정교회 신자인 푸틴 대통령의 주현절 입수를 최초로 공개했고 수년간 그가 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설명해왔습니다.
2021년엔 사진이 공개됐지만 올핸 자료가 제시되진 않았고, 고령으로 종종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는 푸틴 대통령이 건재를 과시하는 근거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부곡온천 제2 전성기…작년 방문객 300만명 돌파
마지막 기삽니다.
쇠락하던 경남 창녕군 부곡면 온천지구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하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부곡온천은 우리나라 물놀이장 원조 격인 ‘부곡하와이’가 폐업한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지난해 방문객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부곡하와이 페업과 코로나19 확산 등 악재를 딛고 지난해 부곡 온천지구의 연간 누적 방문객은 300만6천959명을 기록했는데요.
이 같은 방문객 증가는 트렌드 변화에 맞춰 부곡온천의 체질을 개선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과거엔 대형 물놀이 시설을 갖춘 부곡하와이 중심 단체 관광지였다면, 이젠 ‘프라이빗 가족탕’이나 ‘어린이 테마 객실’ 등 시설 현대화를 앞세워 가족 단위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단 분석입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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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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