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전통문화 행사인 개 썰매 경주에 초청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특사가 결국 참석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그린란드개 썰매협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의 행사 참석이 부적절하다며 초청을 취소했습니다.

협회는 외국 정치인의 개입은 용납할 수 없다며, 정치적 압력 우려를 이유로 조사에 착수한 끝에 초청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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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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