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올라 4개월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으로 전월보다 0.4% 올랐습니다.

농림수산품이 3.4% 뛰어 오름세를 주도했습니다.

사과가 19.8%, 감귤이 12.9%, 닭고기가 7.2% 올랐습니다.

공산품 중에서는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D램과 플래시메모리 가격이 각각 15.1%, 6% 상승했습니다.

한은은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 물가 대책에 따라 소비자물가 반영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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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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