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여야 대치 속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며 '쌍특검'을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신천지 의혹을 포함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해,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여야는 오늘도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개최를 놓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자료가 미비하면 청문회에서 따지고 물으면 되는 것 아니냐며 오늘이라도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했는데요. 국민의힘은 "요청한 자료가 제출되면 청문회를 열겠다"라는 입장입니다.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여야 합의로 오늘 다시 열릴 수 있을까요?

<질문 2> 이 대통령이 이혜훈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지, 다시금 청문보고서 송부를 요청할지 관심이 모이는데요. 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이 어제 있었던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이 후보자와 관련해 "우리가 어렵게 모시고 왔는데 인사청문회까지는 필요하지 않겠느냐"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질문 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에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데, 장 대표 단식장에 보수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유승민 전 의원이 농성장을 방문해 장 대표의 손을 잡고 격려했고요. 그간 지도부와 각을 세워온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도 농성장을 찾아 장 대표의 단식을 지지했는데요. 장 대표의 단식을 계기로 당이 결집할까요?

<질문 4>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와 만찬을 함께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정청래 대표와 뼈 있는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이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이십니까"라고 농담했고,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이고, 친청와대입니다"라고 답한 건데요. 이 대통령은 "반명·명청 대결이란 표현을 바로잡았으면 좋겠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5>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의혹이 불거진 지 22일 만인데요. 강 의원이 1억 원을 직접 받았다는 김 시의원 주장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여요?

지금까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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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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