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선시대 종묘제례를 현대적인 '칼군무'로 재해석한 '일무'가 미국공연 예술계의 심장 뉴욕에서 낭보를 전했습니다.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베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파도처럼 밀려오는 무용수들의 일사불란한 움직임.
전통의 무게감 위에 현대적인 비트를 입혀 국내외 관객들을 사로잡은 '일무'가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K컬처의 위상을 증명했습니다.
<현장음> "베시 어워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 수상자는 정혜진·김성훈·김재덕"
서울시무용단의 '일무'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 일명 '베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정혜진 / 안무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많이 해서 그 견뎌낸 시간과 버텨낸 그 선택 그리고 함께 믿어준 신뢰 이런 것들로 이루어진 작품이며 또 많은 분이 그렇게 노력해 준 결과의 시간 그 시간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41년 전통의 베시 어워드는 무용계의 오스카상으로 통하며, 가장 혁신적인 예술가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깁니다.
'일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심사위원회는 '시각적으로 매혹적이며 정중동의 조화 속에 폭발적이고 역동적인 춤으로 정점을 찍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상을 우리나라 국공립 예술단체가 받은 건 이번이 최초.
K팝과 드라마, 영화를 넘어 이제는 우리의 춤 선까지 세계에서 당당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장지훈]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김형서]
[화면제공 베시어워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조선시대 종묘제례를 현대적인 '칼군무'로 재해석한 '일무'가 미국공연 예술계의 심장 뉴욕에서 낭보를 전했습니다.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베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파도처럼 밀려오는 무용수들의 일사불란한 움직임.
전통의 무게감 위에 현대적인 비트를 입혀 국내외 관객들을 사로잡은 '일무'가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K컬처의 위상을 증명했습니다.
<현장음> "베시 어워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 수상자는 정혜진·김성훈·김재덕"
서울시무용단의 '일무'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 일명 '베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정혜진 / 안무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많이 해서 그 견뎌낸 시간과 버텨낸 그 선택 그리고 함께 믿어준 신뢰 이런 것들로 이루어진 작품이며 또 많은 분이 그렇게 노력해 준 결과의 시간 그 시간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41년 전통의 베시 어워드는 무용계의 오스카상으로 통하며, 가장 혁신적인 예술가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깁니다.
'일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심사위원회는 '시각적으로 매혹적이며 정중동의 조화 속에 폭발적이고 역동적인 춤으로 정점을 찍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상을 우리나라 국공립 예술단체가 받은 건 이번이 최초.
K팝과 드라마, 영화를 넘어 이제는 우리의 춤 선까지 세계에서 당당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장지훈]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김형서]
[화면제공 베시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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