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에서도 산불이 나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는데요.
화재 발생 약 14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부산 기장군 산불현장에 나와있습니다.
지금은 주불이 잡히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불은 어제(21일) 저녁 8시 20분쯤 발생했습니다.
이곳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의 한 타일 공장에서 시작됐는데, 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은 겁니다.
부산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40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뒤이어 대응 2단계까지 끌어올려 대처했습니다.
산림당국도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기장군은 오늘 오전 10시를 기준, 주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화선 1.9㎞, 산불 영향 구역은 총 11㏊입니다.
산불로 인근 리조트 투숙객 18명이 대피했습니다.
산불 확산 저지를 위해 소방과 산림 당국뿐만 아니라 경찰, 기장군청 공무원 등 600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 아침부터는 헬기 15대가 투입돼 진화에 속도를 내기도 했습니다.
당국은 주불이 잡히긴 했지만, 혹시나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하루 종일 잔불 정리 등을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기장 산불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화면제공 산림청 부산소방재난본부]
[현장연결 강준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부산에서도 산불이 나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는데요.
화재 발생 약 14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부산 기장군 산불현장에 나와있습니다.
지금은 주불이 잡히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불은 어제(21일) 저녁 8시 20분쯤 발생했습니다.
이곳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의 한 타일 공장에서 시작됐는데, 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은 겁니다.
부산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40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뒤이어 대응 2단계까지 끌어올려 대처했습니다.
산림당국도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기장군은 오늘 오전 10시를 기준, 주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화선 1.9㎞, 산불 영향 구역은 총 11㏊입니다.
산불로 인근 리조트 투숙객 18명이 대피했습니다.
산불 확산 저지를 위해 소방과 산림 당국뿐만 아니라 경찰, 기장군청 공무원 등 600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 아침부터는 헬기 15대가 투입돼 진화에 속도를 내기도 했습니다.
당국은 주불이 잡히긴 했지만, 혹시나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하루 종일 잔불 정리 등을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기장 산불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화면제공 산림청 부산소방재난본부]
[현장연결 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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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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