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한 컷>입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번엔 군 부대도, 미사일 기지도 아닌 뜻밖의 장소에 나타났습니다.
그가 문을 열고 들어간 곳은 다름 아닌 여탕!
김 위원장이 찾은 이곳은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 근로자휴양소로 온천 수영장과 목욕탕, 편의시설을 갖춘 주민 생활 공간입니다.
슬리퍼 대신 구두를 수건 대신 롱패딩을 걸친 채 여탕 내부에 걸터앉아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 북한 매체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자 그리고 여탕뿐이 아닙니다!
이번엔 남탕도 방문했습니다.
탕 안에 있던 주민들은 김 위원장을 마주한 채 웃어야 할지, 시선을 피해야 할지
어딘가 멋쩍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죠.
앞서 김 위원장은 2018년 방문 당시 이곳 시설을 두고 “마치 물고기 수조 같다”며 불만을 나타낸 바 있는데요.
하지만 리모델링 이후 다시 찾은 자리에서는 “인민을 위한 시설을 완성해 매우 보람 있다”며 관계자들에게 폭풍 칭찬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현장 한 컷>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혜선(youstina@yna.co.kr)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번엔 군 부대도, 미사일 기지도 아닌 뜻밖의 장소에 나타났습니다.
그가 문을 열고 들어간 곳은 다름 아닌 여탕!
김 위원장이 찾은 이곳은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 근로자휴양소로 온천 수영장과 목욕탕, 편의시설을 갖춘 주민 생활 공간입니다.
슬리퍼 대신 구두를 수건 대신 롱패딩을 걸친 채 여탕 내부에 걸터앉아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 북한 매체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자 그리고 여탕뿐이 아닙니다!
이번엔 남탕도 방문했습니다.
탕 안에 있던 주민들은 김 위원장을 마주한 채 웃어야 할지, 시선을 피해야 할지
어딘가 멋쩍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죠.
앞서 김 위원장은 2018년 방문 당시 이곳 시설을 두고 “마치 물고기 수조 같다”며 불만을 나타낸 바 있는데요.
하지만 리모델링 이후 다시 찾은 자리에서는 “인민을 위한 시설을 완성해 매우 보람 있다”며 관계자들에게 폭풍 칭찬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현장 한 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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