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는 최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킨 '아틀라스'를 겨냥해, 인공지능 로봇은 "합의 없이 단 1대도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며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22일 노조는 "현대차에 인건비 절감을 위해 인공지능 로봇 투입이 가시화하고 있다"며 "노사 합의 없는 신기술 도입은 단 1대의 로봇도 현장을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내용의 소식지를 배포했습니다.
노조는 시장에 긍정적 충격을 준 '아틀라스'의 기술력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단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로봇·AI 기업으로 가치가 매겨지고 있다"며 긴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이 와도 노동자에겐 반갑지 않다"며 아틀라스 대량 양산과 생산현장 투입 시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2028년까지 아틀라스 3만 대 양산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에 로봇 생산 거점을 만들고 향후 산업 현장에도 단계적으로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걸음걸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관절 등이 호평을 받으며 현대자동차는 단숨에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됐고, 기업 주가는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현(hyeonie@yna.co.kr)
22일 노조는 "현대차에 인건비 절감을 위해 인공지능 로봇 투입이 가시화하고 있다"며 "노사 합의 없는 신기술 도입은 단 1대의 로봇도 현장을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내용의 소식지를 배포했습니다.
노조는 시장에 긍정적 충격을 준 '아틀라스'의 기술력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단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로봇·AI 기업으로 가치가 매겨지고 있다"며 긴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이 와도 노동자에겐 반갑지 않다"며 아틀라스 대량 양산과 생산현장 투입 시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2028년까지 아틀라스 3만 대 양산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에 로봇 생산 거점을 만들고 향후 산업 현장에도 단계적으로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걸음걸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관절 등이 호평을 받으며 현대자동차는 단숨에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됐고, 기업 주가는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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