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민재 선수의 바이에른 뮌헨이 '별들의 잔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직행했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선발 출전해 탄탄한 수비를 펼쳤지만 경고 누적으로 후반 도중 퇴장당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누리지는 못했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약 4개월 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선발 출격한 김민재.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위니옹이 거친 플레이로 뮌헨의 공격을 저지하자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맞불을 놓았고, 전반 18분 상대의 역습을 태클로 끊어내다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김민재는 이후에도 위축됨 없이, 위니옹의 공격을 봉쇄하며 저돌적인 플레이를 이어갔습니다.
공격에서는 뮌헨의 간판 케인이 앞장섰습니다.
0대 0이던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리세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3분 뒤에는 골키퍼의 태클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키퍼의 타이밍을 뺏는 슈팅으로 골망을 출렁였습니다.
2대 0 뮌헨의 리드 속에 김민재의 아쉬운 반칙이 나왔습니다.
후반 18분, 침투하던 상대의 팔을 잡아당겨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김민재는 물론 케인과 동료들이 주심의 판정에 강하게 어필했지만 판정은 뒤바뀌지 않았고, 김민재는 2022년 빅리그 진출 후 첫 퇴장을 기록했습니다.
수적 열세에도 2-0 리드를 끝까지 지킨 뮌헨은 6승 1패, 승점 18점으로 남은 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7전 전승 아스널에 이은 2위로, 36팀 중 상위 8개 팀에만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잡았습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편집 최윤정]
[그래픽 방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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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김민재 선수의 바이에른 뮌헨이 '별들의 잔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직행했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선발 출전해 탄탄한 수비를 펼쳤지만 경고 누적으로 후반 도중 퇴장당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누리지는 못했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약 4개월 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선발 출격한 김민재.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위니옹이 거친 플레이로 뮌헨의 공격을 저지하자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맞불을 놓았고, 전반 18분 상대의 역습을 태클로 끊어내다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김민재는 이후에도 위축됨 없이, 위니옹의 공격을 봉쇄하며 저돌적인 플레이를 이어갔습니다.
공격에서는 뮌헨의 간판 케인이 앞장섰습니다.
0대 0이던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리세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3분 뒤에는 골키퍼의 태클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키퍼의 타이밍을 뺏는 슈팅으로 골망을 출렁였습니다.
2대 0 뮌헨의 리드 속에 김민재의 아쉬운 반칙이 나왔습니다.
후반 18분, 침투하던 상대의 팔을 잡아당겨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김민재는 물론 케인과 동료들이 주심의 판정에 강하게 어필했지만 판정은 뒤바뀌지 않았고, 김민재는 2022년 빅리그 진출 후 첫 퇴장을 기록했습니다.
수적 열세에도 2-0 리드를 끝까지 지킨 뮌헨은 6승 1패, 승점 18점으로 남은 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7전 전승 아스널에 이은 2위로, 36팀 중 상위 8개 팀에만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잡았습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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