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 도쿄전력이 재가동을 시작한 원자력 발전소가 하루만에 다시 멈췄습니다.

제어봉을 뽑아내는 작업 과정에서 경보음이 울렸기 때문인데요,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지만 우려는 남습니다.

신주원PD입니다.

[기사]

일본 니가타현의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 6호기의 작업이 재가동 하루 만에 중단됐습니다.

제어봉을 뽑아내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 경보음이 울렸고, 관련 부품을 교체했는데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재가동 작업을 멈춘 겁니다.

이 원전은 지난 17일에도 제어봉 관련 문제로 재가동 일정이 하루 늦춰진 바 있습니다.

원전의 운영사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때 사고가 났던후쿠시마 제1원전의 운영을 맡았던 도쿄전력입니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전을 재가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원자로 상태는 안정돼 있어서 안전상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 마지막으로 남은 두 마리의 판다가 오는 27일 중국으로 떠납니다.

일본은 1972년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한 이후 판다를 들여와 사육해왔지만 관계가 악화하며 50년 넘게 이어진 '판다 대여'마저 끊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겨냥한 중국의 대일 보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당장은 일본에 판다 후속 대여를 할 뜻이 없음을 내비쳤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 "우리는 일본에 많은 판다 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 국민이 판다를 보기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에 반환되는 판다들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날은 이번주 일요일까지로 이미 온라인 관람 신청은 마감됐습니다.

미국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열린 공화당의 한 행사에서 미국 국기로 장식된 그린란드 케이크가 등장했습니다.

케이크는 그린란드 영토를 본따 만들었으며 위에는 빨간색과 파란색, 흰색의 성조기가 장식됐습니다.

플로리다주의 안나 파울리나 루나 하원의원이 제일 먼저 케이크를 커팅했고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케이크를 나눠먹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주원입니다.

[화면출처 @MarkNaughton9 @MichaelCasey_]

[영상편집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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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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