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만 9개씩을 쓸어담은 김시우·김성현이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 날 나란히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시우는 우리시간으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 9언더파 63타를 쳤습니다.

공동 1위로 나선 '호주 교포' 이민우와는 한 타 차입니다.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이로써 5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김성현 역시 버디 9개로, 공동 3위에 가세해 지난주 소니오픈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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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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