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서울시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시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김 시의원 등에 대한 서울시 선관위 이첩 사건과 관련해 주거지 등 다섯 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서울시 선관위는 지난 19일 김경 시의원과 전직 서울시의원 A 씨가 국회의원을 상대로 공천 헌금을 건네려 했다는 신고를 받아 경찰에 이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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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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