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병원에 이송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지로 급파됐습니다.

조 특보는 오늘(24일) 오전 9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습니다.

친명계로 꼽히는 6선 의원인 조 특보는 이해찬계에 뿌리를 둔 인사이기도 합니다.

조 특보는 이 수석부의장의 상태와 조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경우 이를 함께 이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정 의원 등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오늘(24일) 별도로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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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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