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처음으로 3자 대면 종전 협상을 했지만, 첫날에는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났습니다.

현지시간 2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3자회담에서 3개국 협상단은 돈바스 영토 문제를 안건으로 올렸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회담이 끝난 뒤 "가장 중요한 것은 러시아가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내일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둘째날 협상은 현지시간 24일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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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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