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위중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흡은 다소 안정을 찾았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급파한 조정식 특보는 현장을 챙기고 있고, 여권은 이 부의장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출장지 베트남에서 건강 악화로 쓰러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심근경색' 증상을 보여 즉시 심폐소생술과 심혈관을 뚫어주는 '스텐트 시술'을 받았지만, 위중한 상태입니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하루 전보다는 호흡 등이 다소 안정적이지만,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며 "심장 스텐트 시술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있고, 주베트남 대사관·호치민 총영사관 등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긴급 지시로 현장에 급파된 조정식 정무특보는 조력이 필요한 부분을 챙겨 이 대통령에게 수시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여권은 한목소리로 이 수석부의장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자신의 SNS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의원과 통화했다"며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적었습니다.
박지원 의원도 "건강하게 귀국해서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경륜을 펼쳐주길 소망한다"고 했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역시 "아직 하실 일이 많다"며 "반드시 쾌차해 돌아오길 빌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년·이해식·이재정·최민희 의원 등 이 수석부의장과 가까운 민주당 의원들도 베트남을 찾아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영상편집 함성웅]
[그래픽 용수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위중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흡은 다소 안정을 찾았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급파한 조정식 특보는 현장을 챙기고 있고, 여권은 이 부의장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출장지 베트남에서 건강 악화로 쓰러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심근경색' 증상을 보여 즉시 심폐소생술과 심혈관을 뚫어주는 '스텐트 시술'을 받았지만, 위중한 상태입니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하루 전보다는 호흡 등이 다소 안정적이지만,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며 "심장 스텐트 시술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있고, 주베트남 대사관·호치민 총영사관 등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긴급 지시로 현장에 급파된 조정식 정무특보는 조력이 필요한 부분을 챙겨 이 대통령에게 수시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여권은 한목소리로 이 수석부의장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자신의 SNS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의원과 통화했다"며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적었습니다.
박지원 의원도 "건강하게 귀국해서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경륜을 펼쳐주길 소망한다"고 했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역시 "아직 하실 일이 많다"며 "반드시 쾌차해 돌아오길 빌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년·이해식·이재정·최민희 의원 등 이 수석부의장과 가까운 민주당 의원들도 베트남을 찾아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영상편집 함성웅]
[그래픽 용수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