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의 큰 반발을 불러온 자신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관련 발언에 대한 진화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자신의 SNS에 "위대하고 매우 용감한 영국 군인들은 언제나 미국과 함께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군 457명이 전사했고, 심한 부상자도 많았다"며 "그들은 모든 전사 중에서도 가장 위대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영국군을 사랑한다, 영원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앞서 아프간 파병 나토군의 역할을 평가절하했던 자신의 발언에 대한 영국의 비판을 수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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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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