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우리 주식시장 상승세가 매섭습니다.
이런 열기를 반영하듯 서점가엔 여느 새해와 달리 자기 계발이 아닌 투자 관련 서적이 상위권을 꿰찼는데요.
'열공 모드'에 돌입한 모습을 서형석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평일 서울의 한 대형 서점. 수많은 새해 다짐만큼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진열대에 놓이기 무섭게 팔려나가는 책들은 주식 투자서입니다.
<김민주 / 서울 마포구> "새해를 맞아서 이제 기존에는 적립식 투자를 위주로 하고 있었는데 올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자 정보를 얻기 위해서…"
한국 주식 시장이 그간 저평가됐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지수 상승을 이끌 조건들을 제시한 '진보를 위한 주식 투자'는 새해 코스피 신고가 행진 속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밖에 투자 기초를 설명하는 '최소한의 경제공부'부터 전문적인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까지 새해가 되면 자기계발 도서가 차지하던 10위권 내 베스트셀러 자리를 투자 도서들이 채웠습니다.
<이윤서 / 서울 용산구> "제 돈이 오르고 내리고 하는 걸 보면서 어 약간 저는 인생하고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푹 빠지게 된 것 같아요."
이런 '주식 열공' 바람에는 나이가 따로 없습니다.
<이영희 / 교보문고 광화문점 경제자연파트> "20~30대는 기본적으로 많이 하고 있는 것 같고요. 어르신들이 처음 시작하겠다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뜬소문 대신 책을 펴 들고 시장을 공부하는 사람들.
새해 '불장'의 열기가 곳곳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영상편집 이유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올해 우리 주식시장 상승세가 매섭습니다.
이런 열기를 반영하듯 서점가엔 여느 새해와 달리 자기 계발이 아닌 투자 관련 서적이 상위권을 꿰찼는데요.
'열공 모드'에 돌입한 모습을 서형석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평일 서울의 한 대형 서점. 수많은 새해 다짐만큼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진열대에 놓이기 무섭게 팔려나가는 책들은 주식 투자서입니다.
<김민주 / 서울 마포구> "새해를 맞아서 이제 기존에는 적립식 투자를 위주로 하고 있었는데 올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자 정보를 얻기 위해서…"
한국 주식 시장이 그간 저평가됐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지수 상승을 이끌 조건들을 제시한 '진보를 위한 주식 투자'는 새해 코스피 신고가 행진 속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밖에 투자 기초를 설명하는 '최소한의 경제공부'부터 전문적인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까지 새해가 되면 자기계발 도서가 차지하던 10위권 내 베스트셀러 자리를 투자 도서들이 채웠습니다.
<이윤서 / 서울 용산구> "제 돈이 오르고 내리고 하는 걸 보면서 어 약간 저는 인생하고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푹 빠지게 된 것 같아요."
이런 '주식 열공' 바람에는 나이가 따로 없습니다.
<이영희 / 교보문고 광화문점 경제자연파트> "20~30대는 기본적으로 많이 하고 있는 것 같고요. 어르신들이 처음 시작하겠다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뜬소문 대신 책을 펴 들고 시장을 공부하는 사람들.
새해 '불장'의 열기가 곳곳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영상편집 이유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