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로봇 활용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핵심 소재·부품의 높은 해외 의존도 탓에 공급망 리스크에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오늘(25일) 발표한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지형 변화와 한·일 공급망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로봇 산업의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원은 한국 로봇 시장은 총출하의 71.2%가 내수에 집중된 구조인 반면 일본은 출하량의 70%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소재·부품 국산화율이 40%대에 머물면서 로봇을 많이 만들수록 외국산 소재·부품 수입도 함께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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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오늘(25일) 발표한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지형 변화와 한·일 공급망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로봇 산업의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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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재·부품 국산화율이 40%대에 머물면서 로봇을 많이 만들수록 외국산 소재·부품 수입도 함께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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