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주에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26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는데요.
주 중반에는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더 추워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건조한 날씨도 이어져서 화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연일 매서운 한파에 한강에는 유빙들이 둥둥 떠다닙니다.
물줄기가 닿는 곳은 어김없이 하얗게 얼음이 얼었고, 고드름도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동장군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꽉 막혔었던 찬 공기의 정체는 조금씩 풀리고 있지만, 한파의 길은 여전히 한반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북동쪽 저기압과 대륙 고기압이 사이에서 만들어진 차가운 북서 기류가 우리나라 쪽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부와 경북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은 강원 내륙 영하 15도, 서울도 영하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주 중반에는 추가로 찬 공기가 밀려오고 바람까지 거세게 불어 중부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할 전망입니다.
<김성수 / 기상청 예보분석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수도관 보일러 등 동파 사고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연일 대륙에서 찬 바람이 불어 들면서 대기도 바짝 메마르고 있습니다.
특히 산맥 영향을 받는 동쪽 지방은 수일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주 후반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 주말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영상취재 최승아]
[영상편집 박진희]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재훈(kimjh0@yna.co.kr)
이번 주에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26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는데요.
주 중반에는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더 추워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건조한 날씨도 이어져서 화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연일 매서운 한파에 한강에는 유빙들이 둥둥 떠다닙니다.
물줄기가 닿는 곳은 어김없이 하얗게 얼음이 얼었고, 고드름도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동장군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꽉 막혔었던 찬 공기의 정체는 조금씩 풀리고 있지만, 한파의 길은 여전히 한반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북동쪽 저기압과 대륙 고기압이 사이에서 만들어진 차가운 북서 기류가 우리나라 쪽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부와 경북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은 강원 내륙 영하 15도, 서울도 영하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주 중반에는 추가로 찬 공기가 밀려오고 바람까지 거세게 불어 중부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할 전망입니다.
<김성수 / 기상청 예보분석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수도관 보일러 등 동파 사고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연일 대륙에서 찬 바람이 불어 들면서 대기도 바짝 메마르고 있습니다.
특히 산맥 영향을 받는 동쪽 지방은 수일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주 후반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 주말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영상취재 최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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