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땅값이 2.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재작년 전국 땅값이 재작년 2.15% 오른 데 이어 작년 2.25% 올라 2년 연속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전국 17시 광역시도 가운데 서울이 4.02%, 경기가 2.32%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시군구 중에서 가장 땅값이 많이 오른 곳은 서울 강남구로 6.18% 올랐고, 용산구, 서초구, 성동구, 마포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1위를 기록했던 경기 용인 처인구는 4.28% 올라 6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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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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