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내각 지지율이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10%포인트(p) 급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이 57%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달 지지율은 65~67% 수준으로 한 달 새 10%p가량 하락한 셈입니다.

반면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p 상승한 29%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줄곧 60%대를 유지해온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이 50%대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23일 중의원을 해산했고, 다음 달 8일 조기 총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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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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