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축구대표팀의 중원사령관 황인범 선수가 부상을 털고 연일 공격포인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대표팀 측면자원 양현준 선수도 이달 들어 벌써 세 번째 골 소식을 전했습니다.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1로 팽팽하게 전개되던 승부에 균열을 만든 건,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황인범의 발끝이었습니다.
전반 35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을 파고든 황인범의 컷백을, 조던 보스가 왼발로 툭 차 넣으며 페예노르트에 리드를 안겼습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도 황인범이었습니다.
후반 38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잡은 황인범이 아크 앞에 떨어지는 택배 패스를 보냈고, 하지 무사가 골키퍼 머리 위를 넘기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쐐기골을 만들며, 페예노르트의 4-2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직전 로테르담과의 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작성한 황인범의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시즌 첫 멀티 도움이었습니다.
황인범은 새해 들어 특유의 감각적인 패스와 날카로운 킥으로 페예노르트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황인범의 부재로 중원 무게감이 떨어졌던 축구대표팀 역시, 핵심 미드필더의 건강한 모습에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생애 첫 월드컵을 노리는 '영맨' 양현준도 새해들어 연일 골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셀틱의 양현준은 리그 선두 하츠와의 원정 경기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1-1이던 후반 17분, 역습 상황에서 츠반차라의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 골을 만들었습니다.
후반 막판 동점 골을 내주며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지만, 양현준은 이달에 치러진 리그 4경기에서 3골을 폭발하며 월드컵 최종 엔트리 승선 경쟁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편집 심지미]
[그래픽 허진영]
[화면출처 Feyenoord·Celtic·SN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축구대표팀의 중원사령관 황인범 선수가 부상을 털고 연일 공격포인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대표팀 측면자원 양현준 선수도 이달 들어 벌써 세 번째 골 소식을 전했습니다.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1로 팽팽하게 전개되던 승부에 균열을 만든 건,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황인범의 발끝이었습니다.
전반 35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을 파고든 황인범의 컷백을, 조던 보스가 왼발로 툭 차 넣으며 페예노르트에 리드를 안겼습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도 황인범이었습니다.
후반 38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잡은 황인범이 아크 앞에 떨어지는 택배 패스를 보냈고, 하지 무사가 골키퍼 머리 위를 넘기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쐐기골을 만들며, 페예노르트의 4-2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직전 로테르담과의 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작성한 황인범의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시즌 첫 멀티 도움이었습니다.
황인범은 새해 들어 특유의 감각적인 패스와 날카로운 킥으로 페예노르트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황인범의 부재로 중원 무게감이 떨어졌던 축구대표팀 역시, 핵심 미드필더의 건강한 모습에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생애 첫 월드컵을 노리는 '영맨' 양현준도 새해들어 연일 골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셀틱의 양현준은 리그 선두 하츠와의 원정 경기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1-1이던 후반 17분, 역습 상황에서 츠반차라의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 골을 만들었습니다.
후반 막판 동점 골을 내주며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지만, 양현준은 이달에 치러진 리그 4경기에서 3골을 폭발하며 월드컵 최종 엔트리 승선 경쟁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편집 심지미]
[그래픽 허진영]
[화면출처 Feyenoord·Celtic·S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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