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수락산에서 산불이 나 축구장 2.5배 면적의 임야와 사찰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고속도로변 건조한 들판에서도 불이 났는데, 달리던 화물차량에서 빠진 바퀴의 마찰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건사고 소식,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깜깜한 새벽, 나무숲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진화대원들은 산길을 오르내리며 산불이 번지지 않도록 낙엽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새벽 2시 반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수락산 중턱에 있는 한 사찰에서 시작된 불이 산림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산불 진화 헬기가 동원됐고, 9시간 반이 지난 낮 12시쯤 모든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찰 건물 3개 동과 축구장 약 2.5개 면적에 해당하는 임야 1만7천380㎡가 소실됐습니다.
<권태열 / 서울 노원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수락산 쪽에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 출동 건으로 헬기를 동원해서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 경기도 광주시 제2중부고속도로 인근 야산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꺼졌지만 도로 옆 경사면 약 60㎡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행중이던 화물차량에서 이탈한 타이어가 건조한 지면과 마찰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화면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영상취재 김상윤]
[영상편집 박상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수락산에서 산불이 나 축구장 2.5배 면적의 임야와 사찰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고속도로변 건조한 들판에서도 불이 났는데, 달리던 화물차량에서 빠진 바퀴의 마찰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건사고 소식,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깜깜한 새벽, 나무숲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진화대원들은 산길을 오르내리며 산불이 번지지 않도록 낙엽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새벽 2시 반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수락산 중턱에 있는 한 사찰에서 시작된 불이 산림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산불 진화 헬기가 동원됐고, 9시간 반이 지난 낮 12시쯤 모든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찰 건물 3개 동과 축구장 약 2.5개 면적에 해당하는 임야 1만7천380㎡가 소실됐습니다.
<권태열 / 서울 노원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수락산 쪽에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 출동 건으로 헬기를 동원해서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 경기도 광주시 제2중부고속도로 인근 야산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꺼졌지만 도로 옆 경사면 약 60㎡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행중이던 화물차량에서 이탈한 타이어가 건조한 지면과 마찰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화면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영상취재 김상윤]
[영상편집 박상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