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인 실버뱅킹 잔액이 1년 만에 7배 이상으로 급격히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에서 판매된 실버뱅킹 잔액은 지난 23일 기준 총 3,46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실버뱅킹 잔액은 지난해 8월 말 753억원에서 12월 말 2,410억원 등으로 매달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말 이후로는 증가세가 한층 더 가팔라져 불과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사이 잔액이 1천억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실버뱅킹과 함께 큰 인기를 끈 실버바는 수급 불안에 따른 품귀 현상으로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모든 은행에서 공급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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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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