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에 대해 의원직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어제 김 시의원이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윤리특위는 이를 수리하지 않고 오늘 오후 회의를 열고 제명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서울시의회에서 최고 수준의 징계인 의원 제명이 가결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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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hye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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